디지털전환 전문기업 브이엔티지(VNTG)가 최근 개최한 ‘아웃시스템즈(OutSystems) 네트워킹 포럼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VNTG는 올 초 아웃시스템즈와 전략적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웃시스템즈는 엔터프라이즈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 기업으로, VNTG는 아웃시스템즈의 한국 사업 파트너사로서 외연 확장을 지원한다.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IT 기업 등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럼에서는 제품 시연을 비롯해 기업용 IT 시스템 실제 적용 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행사를 위해 내한한 카를로스 알베스(Carlos Alves) 아웃시스템즈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는 “로우코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에서 고객들이 아웃시스템즈를 더 많이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VNTG와 같은 파트너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근 VNTG 대표는 “로우코드 플랫폼의 도입이 국내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아웃시스템즈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VNTG, ‘아웃시스템즈 네트워킹 포럼’ 2023 성료
디지털전환 전문기업 브이엔티지(VNTG)가 최근 개최한 ‘아웃시스템즈(OutSystems) 네트워킹 포럼 2023’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VNTG는 올 초 아웃시스템즈와 전략적 파트너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아웃시스템즈는 엔터프라이즈 로우코드(Low-code) 플랫폼 기업으로, VNTG는 아웃시스템즈의 한국 사업 파트너사로서 외연 확장을 지원한다.
국내 대기업과 글로벌 IT 기업 등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포럼에서는 제품 시연을 비롯해 기업용 IT 시스템 실제 적용 사례 발표 등이 이뤄졌다.
행사를 위해 내한한 카를로스 알베스(Carlos Alves) 아웃시스템즈 글로벌 최고운영책임자는 “로우코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한국에서 고객들이 아웃시스템즈를 더 많이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VNTG와 같은 파트너사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근 VNTG 대표는 “로우코드 플랫폼의 도입이 국내에서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공유하고, 변화하는 시장을 선도하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면서 “아웃시스템즈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국내 엔터프라이즈 애플리케이션의 지속적인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