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2명의 개발자가 12개월 이내에 5개의 앱을 구축

C#과 소규모 사내 개발자 팀에 의존하는 Lendr는 프런트엔드, 백엔드, 직원 및 고객 경험을 포함하여 전반적으로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플랫폼이 필요했습니다.

아웃시스템즈를 사용하여 1년 이내에 직원, 고객 및 중개인을 위한 5개의 앱을 구축하여 운전 자본 및 팩터링 솔루션을 제공하는 방식을 간소화했습니다. COVID 위기 동안 소기업이 PPP 대출을 신청할 수 있도록 6시간도 안 되어 새로운 앱을 출시하기도 했습니다.


소규모 개발 팀의 병목 현상 극복
수완과 편의성에 중점을 두고 시카고에 본사를 둔 Lendr는 미국 전역의 소기업에 빠른 운전 자본과 팩터링 자금을 제공합니다. 그러나 단 4명의 개발자와 1명의 아키텍트가 전체 조직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황에서 개발자 리소스는 빠르게 심각한 병목 현상이 되었습니다.

Lendr의 운영 및 기술 담당 VP인 Nick Mates는 "충분한 인력이 없다는 것은 항상 존재하는 문제였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항상 내부 사용자의 요청 백로그가 증가하고 있었고 외부 애플리케이션이 전혀 없었습니다."



"우리는 기술이 전체 예산의 막대한 부분을 차지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아웃시스템즈와 같은 플랫폼은 신속하고 비용 효율적인 개발을 위한 확실한 솔루션이었습니다." 

닉 메이트 VP, 운영 및 기술, Lendr



FinTech 공간에서 내부 및 외부 사용자 모두를 위한 직관적인 앱과 능률적인 경험이 빠르게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Lendr는 결정에 직면했습니다. C# 개발 팀을 확장해야 할까요? 아니면 상당한 인력이나 비용을 추가하지 않고도 개발을 가속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새로운 워크플로 및 여정을 위한 신속한 개발

다양한 로우코드 애플리케이션 개발 제공업체를 평가한 후 Lendr는 기존 .NET 인프라와 통합하고 모든 사용자 여정에 강력한 프런트 엔드 및 백엔드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 능력 때문에 아웃시스템즈를 선택했습니다.

"아웃시스템즈 플랫폼에는 광범위한 기능이 있습니다."라고 Nick은 말합니다. "또한 C#을 기반으로 하므로 사내 개발자에게 실질적인 이점이 되었습니다." 그는 신속하게 적응하기 위해 부트캠프 에 참석하면서 아웃시스템즈를 처음으로 채택했습니다 . 아웃시스템즈 파트너 Netlink 는 아키텍처 및 아웃시스템즈 개발 모범 사례에  대해 학습한 팀을 지원하기 위해 2주간의 컨설팅 프로젝트도 제공했습니다 .

아웃시스템즈를 채택한 지 3개월 이내에 Lendr는 이미 두 개의 앱을 완성했습니다. 하나는 클라이언트용 포털이고 다른 하나는 브로커 파트너용입니다. 고객 대면 앱을 통해 Lendr의 고객은 단일 포털을 통해 잔액 확인, 정보 검토, 갱신 요청 등을 할 수 있습니다.


“셀프 서비스 디지털 온보딩을 완료할 뿐만 아니라 브로커는 앱을 사용하여 인수를 위한 새로운 거래를 안전하게 제출하고 관련 실사 문서를 첨부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이 업로드되면 시스템은 Lendr의 영업 및 인수 팀에 자동으로 알립니다.


"이러한 외부 여행은 우리 경영진의 주요 우선 순위였습니다."라고 Nick은 말합니다. "그래서 아웃시스템즈를 사용하여 이러한 앱을 매우 빠르게 시작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림 1 MyLendr 앱

그림 2 Lendr의 PPP 애플리케이션 앱

그림 3 대출 기관의 브로커 포털

그림 4 신디케이터를 위한 Lendr의 앱

그림 5 사용자 관리 대시보드


이 초기 프로젝트에 이어 배분, 명세서 및 실사 문서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신디케이터(자금에 기여하는 제3자)용 앱을 구축했습니다.

그런 다음 팀은 내부 사용자 경험에 관심을 돌렸습니다. 세 가지 외부 앱의 모든 계정, 사용자 프로필 및 데이터를 통합하는 환경을 구축하여 고객 지원 팀이 고객 관계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아웃시스템즈가 제공하는 모듈식 접근 방식은 우리가 마이크로서비스를 신속하게 개발하고 앱 간에 재사용할 수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라고 Nick은 말합니다. "전통적인 개발 환경보다 견고한 아키텍처를 구축하는 것이 훨씬 쉽습니다."


COVID 위기 동안 더 빠른 개발이 성과를 거두다


이제 아웃시스템즈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Lendr 개발의 70%가 아웃시스템즈에서 완료되었습니다. 이는 이전의 100% C# 의존에서 극적인 변화입니다.

클라이언트 포털은 400개 이상의 비즈니스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700명의 최종 사용자를 지원하며 150개 이상의 파트너가 브로커 포털을 사용합니다. Lendr는 이전 개발 방법에 비해 두 배 이상 빠른 속도로 이러한 앱을 완성했습니다. Lendr의 추정에 따르면 이전에는 7명의 개발자가 아웃시스템즈와 함께 제공한 두 개의 앱을 단 3개월 만에 제공하는 데 약 8개월이 걸렸을 것입니다.

또한 클라이언트 포털은 수동 이메일 기반 워크플로를 대체하여 Lendr 팀의 시간을 크게 절약합니다. 클라이언트가 자신의 계정을 관리하므로 Lendr는 주당 4시간의 수금 대리인 노동력을 절약하고 판매 지원 팀은 각 자금 조달에 45분을 덜 사용합니다. 전반적으로 Lendr는 간소화된 운영 덕분에 1,000시간 이상 절약할 것으로 추정합니다.

COVID 위기 동안 아웃시스템즈에서 개발하는 이점은 매우 분명해졌습니다. 이 팀은 잠금으로 인해 중단된 소기업을 위한 필수 지원인 PPP(급여 보호 프로그램) 신청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을 지원할 수 있는 솔루션이 필요했습니다.


"우리는 고객이 팬데믹으로 큰 타격을 받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간단하고 간결한 PPP 서비스 패키지를 제공할 방법이 필요했습니다."

닉 메이트 VP, 운영 및 기술, Lendr



2020년 4월 3일 아침에 Nick과 팀은 Lendr의 PPP 앱 요구 사항 수집을 완료했습니다. 불과 6시간 후 Nick은 고객이 Lendr 계정 정보를 사용하여 사용 가능한 자금 및 자동 채우기 애플리케이션을 식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완벽하게 작동하는 앱을 출시했습니다.

100개 이상의 기존 고객이 이러한 방식으로 PPP 애플리케이션을 신속하게 처리했습니다. 그리고 자연 검색을 통해 앱을 찾은 결과 처음으로 Lendr와 150개 이상의 신규 비즈니스가 참여했습니다.

아웃시스템즈에서 Nick이 초기에 성공을 거둔 후 Lendr는 Underwriting 팀에서 아웃시스템즈 개발을 시작할 직원 2명을 더 확인했습니다. "시민 개발자"와 전문 개발자로 구성된 팀은 이제 공동으로 아웃시스템즈를 사용하여 Lendr과 그 고객을 위한 솔루션을 더 빠르게 구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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